[TVis] ‘새신랑’ 김종국, 최수종♥하희라 결혼 생활에 충격... “끓어오를 때 없냐” (옥문아)
김지혜 2026. 11. 3. 20:54

배우 최수종이 결혼 30년이 넘도록 아내 하희라와 단 한 번도 의견 충돌을 겪은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결혼 생활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주우재는 최수종이 여전히 아내를 ‘희라 씨’라고 부르는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급한 상황에서도 반말 대신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가 “‘야’라고 부르는 건 어떠냐”고 묻자 최수종은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이 부부싸움을 할 때도 그러느냐고 재차 묻자 “그렇게 싸울 리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종국이 “살다 보면 이견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고 궁금해하자 최수종은 “이견이라는 건 한 번도 없었다. 무슨 일이 있으면 희라 씨의 의견을 존중하고 믿고 다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끓어오를 때도 없느냐”고 질문했다. 최수종은 “집안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다. 그때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각자의 공간에서 쉬고 나중에 풀린다”며 자신만의 갈등 해결법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고문과 결혼…“날 귀여워 해” - 일간스포츠
- 김경란, 故 최불암 비보에 오열…“손 덜덜 떨려, 받기만 한 인연”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입원’ 맹승지, ♥의사 남친 간병에 “예비신랑 고마워”…결혼 윤곽 잡혔나 [IS하이컷] - 일간
- "최형우가 옆구리 자꾸 찌른다" 그래도 좌익수는 최형우, 삼성 박진만 감독 "수원 1승 1패가 목표"
- 우승 주역 되고 싶다는 '푸피에' 원태인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KS1] - 일간스포츠
- 'KS 65경기·우승 7회' 베테랑도 "떨린다", '코치' 박한이가 꿈꾸는 '여덟 번째 반지' [KS1] - 일간스포
- BTS 월드투어가 이끌었다…하이브, 3분기 매출 1조 5257억 분기 최대 경신 - 일간스포츠
- '10년 만의 우승' 확정한 문선민의 득점 공, 기부 경매 역대 최고액 낙찰 - 일간스포츠
- SSG 떠난 앤더슨, 미국서 제대로 '대박'…내년 연봉 134억 원 확보 - 일간스포츠
- ‘최종면접’ 김재원 “연상 조이현, 귀여운 여동생 느낌” [인터뷰①]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