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와 부부 싸움 0회 "화나서 싸운 적 없어, 무조건 아내 의견 존중" (옥문아)

이유림 기자 2026. 11. 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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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결혼 33년 내내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2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부부싸움 자체가 없었다는 대답에 연예계 대표 사랑꾼다운 면모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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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결혼 33년 내내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2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를 부르는 호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전히 하희라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다는 그는 말을 놓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숙이 "급할 때 '희라야!'라고 부를 수도 있지 않냐"고 묻자, 하희라는 "한 번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2회

최수종은 "정말 급할 때는 '자기야'라고 부르지 '희라야'라고 부른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야'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상상도 못 한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홍진경이 "그럼 화가 나서 싸울 때도 '희라 씨'라고 하냐"고 묻자 최수종은 "화가 나서 싸운 적이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부싸움 자체가 없었다는 대답에 연예계 대표 사랑꾼다운 면모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부부 사이에서는 자녀 문제를 비롯해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수종은 "이견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무슨 일이 있다고 하면 희라 씨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 맡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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