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AI 시대 미래전략 찾는다…시민 삶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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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역형 AI 정책 마련에 나섰다.
김 교수는 '국가 AI 정책과 상주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바꿀 시장과 일자리, 지방정부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상주+AI연구회는 이번 강연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과 시민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상주 여건에 맞는 AI 기본사회 및 미래성장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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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농업·교통 등 시민 생활 중심 AI 정책 강조
상주시의회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역형 AI 정책 마련에 나섰다.
!['2026년 가을 미래지식아카데미' 제2회차 강연[사진제공=상주시의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akn/20261103145757473astx.jpg)
상주시의회(의장 안창수)는 지난 2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KAIST 김정남 AI미래학과 석좌교수를 초청해 '2026년 가을 미래지식아카데미' 제2회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의원연구단체 '상주+AI연구회'가 추진하는 상주시 AI 기본사회 및 미래성장전략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교수는 '국가 AI 정책과 상주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바꿀 시장과 일자리, 지방정부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의료·돌봄·교통·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 서비스 도입 자체보다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생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역별 생활 데이터 확보, 주민 참여형 실증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상주+AI연구회는 이번 강연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과 시민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상주 여건에 맞는 AI 기본사회 및 미래성장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상주시의회는 AI 기술을 단순한 행정 혁신을 넘어 시민의 의료·돌봄·이동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AI 경쟁력은 기술 도입이 아닌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에 달려 있다.
상주형 AI 기본사회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해법이 될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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