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금관문화훈장 추서…윤여정·이정재·故 이순재 잇는 영예 [엑's 현장]

윤재연 기자 2026. 10. 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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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30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 이유에 대해서는 고인이 평생 국민들에게 베푼 따뜻한 마음을 언급하며 "당연히 응당 받아야 할 그런 훈장이다. 국민을 대표해 훈장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인은 은관문화훈장에 이어 금관문화훈장까지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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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윤재연 기자) 故(고) 최불암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30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최 장관은 "넉 달 전에 제가 찾아뵀을 때만 해도 정말 환하게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정말 너무 애통합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고인이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 약속했지만 끝내 지키지 못했다며, 빈소에서 술 한잔을 올렸다고 전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 이유에 대해서는 고인이 평생 국민들에게 베푼 따뜻한 마음을 언급하며 "당연히 응당 받아야 할 그런 훈장이다. 국민을 대표해 훈장을 드렸다"고 밝혔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문화훈장이다. 앞서 고인은 지난 2014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고인은 은관문화훈장에 이어 금관문화훈장까지 받게 됐다. 배우 중에서는 2021년 윤여정, 2022년 이정재, 2025년 고(故) 이순재, 2026년 고(故) 안성기 등이 해당 훈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공동취재단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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