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26.20/ 1,326.60원…3.70원↑

정선미 기자 2026. 10. 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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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1,326.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미국 경제를 지탱해 온 한 축인 인공지능(AI) 테마 낙관론이 살아나면서 뉴욕증시 기술주가 랠리를 펼치자 달러도 강세 압력을 받았다.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6달러(1.83%) 내린 배럴당 9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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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1,326.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장 종가(1,323.70원) 대비 3.7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26.20원, 매도 호가(ASK)는 1,326.60원이었다.

간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국 경제를 지탱해 온 한 축인 인공지능(AI) 테마 낙관론이 살아나면서 뉴욕증시 기술주가 랠리를 펼치자 달러도 강세 압력을 받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하루 앞두고 매파적 메시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도 고개를 들었다.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달러는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뉴욕 장중 대체로 5.0%를 약간 밑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1.7로 전월의 84.2 대비 7.5포인트(p)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81)를 크게 웃돈 결과로, 하락을 점친 시장 전망은 빗나갔다.

시장에서는 다음 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6달러(1.83%) 내린 배럴당 9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무렵 달러 인덱스는 102.35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7.88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1243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6636위안이었다.

smjeo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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