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서현진, 마른 이유 있었네…“8체질 신봉, 고기·밀가루 안 맞아” (틈만나면,)

이주인 2026. 10. 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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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배우 서현진이 식단 관리법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출연해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이날 점심 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중 서현진은 “제가 그것 때문에 말씀드린다. 8체질 아시냐”고 운을 뗐다. 그러자 유연석과 이천희는 서현진의 식습관을 안 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8체질은 사람의 체질을 8가지로 유형으로 나누는 한의학적 체질 분류법이다. 서현진은 “제가 8체질 식단을 맹신은 아니고 신봉 하는 정도다. 전 그게 잘 맞더라”라며 “저는 약간 절밥을 먹으라고 하더라”라고 밥과 해산물, 나물 위주 식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캡처

특히 서현진은 “고기, 밀가루가 안 맞는다”며 점심 메뉴로 백반을 제안했다.

유연석은 “10년 전 ‘낭만닥터 김사부’ 할 때 저도 고기를 안먹었는데 어머니한테 크게 혼났다”고 서현진의 식단을 따라갈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서현진은 “우리 엄마도 나도 중학생때까진 일어나자마자 삼겹살 먹었다고는 했다”고 웃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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