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이영현, 확 달라진 근황… ‘끊은 음식’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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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뒤에도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감량한 체중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최근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인 가수 이영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33kg 감량 후 한층 날씬해진 이영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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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인 가수 이영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이영현의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는 “가을 축제는 언제나 즐거워, 또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이영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3kg 감량 후 한층 날씬해진 이영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혼자 날씬해지기 있냐”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영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3kg을 뺐다”며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현의 다이어트 비법은 뭐였을까. 이영현은 “따뜻한 물을 즐겨 마시고 과자를 끊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오른다.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든다. 식사 전 물 500mL를 12주간 마신 사람은 평균 2kg을 감량했고 끼니마다 평균 40~200kcal를 덜 섭취했다는 캐나다 퀸스대 연구 결과도 있다.
이영현처럼 물은 충분히 마시되 과자는 끊자. 과자에 들어 있는 정제 탄수화물과 첨가당은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낮은 제품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아 다른 음식을 더 먹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나트륨 함량이 높은 과자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과자를 꼭 먹어야 한다면 섭취량을 조절하자. 봉지째 먹기보다는 작은 그릇에 덜어 먹고, 구매 전 성분표를 확인해 당류와 지방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또 과자를 먹은 뒤에는 가벼운 산책 등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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