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75세 솔로’ 윤미라 “동안 비결? 결혼 안 해서” (‘미우새’)

박세연 2026. 10. 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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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동안 비결을 ‘미혼’이라 밝혔다.

윤미라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최고령 미우새로 출연, 75세의 나이에도 결혼을 하지 않은 ‘모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윤미라는 호텔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함께 식사하러 온 여동생에게 “혼자 사는 사람들은 집에서 뭘 해먹는 게 쉽지 않은데 가끔 여기 와서 영양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며 “마음이 꿀꿀할 때 ‘내일 아침 호텔에 가서 조식 먹어야지’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같이 가자고 한다”고 말했다. 

목주름 하나 없이 고운 피부에 대해 윤미라는 “사람들이 지금 나이가 75세인데 왜 주름이 없냐고 한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타고난 것 같다”며 “얼굴이나 피부 건강 이런 건 부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 것 같다.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미라는 “내가 생각하는 동안인 이유는, 결혼을 안 해서가 아닌가 싶다.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것이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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