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공유와 벌써 이렇게 친해졌나…드디어 뜬 투샷, 장꾸美에 웃음꽃 '활짝' [엑's 이슈]

이예진 기자 2026. 10. 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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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공유, 김설현과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차기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왓 넥스트?'(What Next?) 세션에는 '천천히 강렬하게'의 주역 송혜교, 공유, 김설현이 참석했다.

공유는 베이지색 재킷에 검은색 터틀넥을 매치했고, 송혜교와 김설현은 각각 검은색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혜교는 공유, 김설현과 함께 무대로 걸어 나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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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공유, 김설현과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넷플릭스 코리아의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 '넷플잔치'가 열렸다. 이날 차기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왓 넥스트?'(What Next?) 세션에는 '천천히 강렬하게'의 주역 송혜교, 공유, 김설현이 참석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유는 베이지색 재킷에 검은색 터틀넥을 매치했고, 송혜교와 김설현은 각각 검은색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혜교는 공유, 김설현과 함께 무대로 걸어 나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특히 송혜교와 공유는 무대에 오르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서로 장난을 주고받는 듯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여유롭게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딛고 음반 사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았다. 공유는 민자의 꿈을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소꿉친구 동구를, 김설현은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히는 민희를 연기한다.

무대에 오른 송혜교는 극 중 민자를 소개하며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송혜교가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024년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의 재회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공유, 김설현 등 출연진이 확정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 주역들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송혜교와 공유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잔치' 영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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