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전참시’ 깜짝 등장… 유영우와 듀엣 건국대 축제 홀렸다

박세연 2026. 10. 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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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깜짝 등장, 대학 축제 무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HYNN(박혜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개그맨 유영우의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나서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영우는 학생들 앞에서 HYNN(박혜원)의 메가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열창했다. 노래가 2절 후렴구에 다다르자 HYNN(박혜원)이 무대에 기습 등장해 유영우와 완벽한 고음 화음을 맞추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예기치 못한 HYNN(박혜원)의 등장에 학생들은 엄청난 환호성을 쏟아내며 뜨겁게 호응했다. 두 사람은 DLDJ HYNN(박혜원)의 신보 타이틀곡 ‘3일 후’ 무대까지 함께 꾸미며 열광의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만남은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를 통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유영우가 진행하는 해당 채널의 인기 코너 ‘정준힐의 야간비행’에 HYNN(박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던 것. 당시 두 사람이 함께 가창한 ‘시든 꽃에 물을 주듯’과 ‘3일 후’ 듀엣 영상은 탁월한 보컬 시너지와 유쾌한 매력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HYNN(박혜원)은 최근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0년대 감성을 완벽 재현해 음원 차트 호성적을 기록 중인 ‘3일 후’와 감각적인 팝 R&B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여름 단독 콘서트 ‘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 성료에 이어 라디오, 예능, 유튜브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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