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급등 막아줘”… 20kg 감량 강소라가 ‘즐겨 먹는 3가지 음식’

이아라 기자 2026. 10. 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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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다이어트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이날 촬영을 마친 강소라는 샐러드를 먹으며 평소 식습관을 공개했다.

자메이카 더 웨스트인디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구운 고구마의 혈당지수는 79~93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며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에도 영향을 줘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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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식이섬유 풍부한 고구마
단백질 공급원 닭 가슴살
각종 채소 곁들여 먹으면 좋아
배우 강소라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했다./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다이어트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최근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을 마친 강소라는 샐러드를 먹으며 평소 식습관을 공개했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소라는 “샐러드를 좋아한다”며 “닭가슴살도 좋아하고 고구마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배우 강소라./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강소라가 좋아한다고 밝힌 고구마와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먼저 고구마는 100g당 약 120kcal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가 느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도 크다. 얄라핀 성분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닭가슴살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일반적으로 단백질 약 23g이 들어 있다.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근육량 유지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만 두 식품 모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먼저 고구마는 굽지 말고, 생으로 먹거나 삶아 먹어야 한다. 자메이카 더 웨스트인디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구운 고구마의 혈당지수는 79~93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 또 닭가슴살은 양념에 주의해야 한다. 시판 제품이나 소스 중에는 나트륨과 당류가 많이 들어간 경우가 있어 혈당과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양념이 강한 제품보다는 간을 약하게 한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게 좋다.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을 때는 샐러드 등 채소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며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에도 영향을 줘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채소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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