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MC’ 김창옥 “박세리·이영자 아녔다면 감히 합류 못 해” (‘남겨서 뭐하게’)[TVis]

이주인 2026. 10. 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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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스토리
‘김창옥쇼’로 사랑받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남겨서 뭐하게’ 합류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창옥이 새 MC로 합류했다.

이날 김창옥은 등장부터 박세리와 이영자의 축하를 받았다. 이영자는 “우리 제작진이 전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식성이 맞고, 마음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고 김창옥의 합류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김창옥은 “그날 저는 사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다”며 “집에 오는 길에 힘들게 했단 생각이 없었다”며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MC를 잘 하지 못하지만, 밥 먹고 얘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영자와 박세리에 대해선 “전에 두 분이 공동체 생활을 한 것처럼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고, 친절하셨다. 그 느낌이 없었다면 감히 합류하겠다고 말씀 못 드렸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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