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날 모텔이 웬말?” 양홍원, 찬물 끼얹는 ‘파격’ 결혼 소감 [왓IS]

이주인 2026. 10. 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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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홍원 SNS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양홍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OOO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멘트를 두고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다. 누리꾼 일각에선 “그냥 사랑한다고만 해라 홍원아” “멘트 최악이네” “결혼하는 날에 모텔이 웬말이냐” 등 양홍원의 단어 사용을 지적했다.

반면 “애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어도 멘트는 아직 마천동 스타일로 휘갈기는구나” “멘트 진짜 당해낼 재간이 없다” “홍원어는 좀 고치고 홍원아 행복해라” “멘트는 좀 당황스럽긴 한데 축하해 잘 살아” 등 본래 양홍원의 스타일임을 존중하려는 의견도 있다.

앞서 양홍원과 모델 원현주는 같은 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올렸다. 혼전 득녀 2년 만의 결혼이다. 사회는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두 사람의 딸 루아 양이 화동으로 등장했다.

지난 2017년부터 장기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출산 이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해 왔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Mnet ‘고등래퍼’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뒤 2019년 ‘쇼미더머니 8’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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