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물류창고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소방인력 80여명 투입
정혜정 2026. 10. 19. 00:42

경기 여주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2분쯤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창고에는 도자기 등 일반 집기류가 보관돼 있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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