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무대는 계속”…노희찬, ♥최미소와 새 출발 알렸다
유화연 2026. 10. 16. 15:04

뮤지컬 배우 노희찬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무대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는 한 살 연하의 동료 배우 최미소다.
노희찬은 16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가장 먼저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며 설렘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희찬은 “앞으로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무대를 더 사랑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무대와 시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의 응원과 박수가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예비 신부는 뮤지컬 배우 최미소다. 이날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1988년생 노희찬과 1989년생 최미소는 한 살 차이다.
두 사람 모두 오랜 기간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노희찬은 2011년 ‘스페셜 레터’로 데뷔한 뒤 ‘번지점프를 하다’, ‘빨래’, ‘드라큘라’, ‘종의 기원’ 등에 출연했다. 최미소는 2008년 ‘라디오 스타’로 데뷔해 ‘모차르트!’, ‘그리스’, ‘로빈’, ‘후크’ 등에서 관객과 만났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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