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각도 키우는 韓증시…양시장 3% 넘게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코스피와 코스닥 두 지수 모두 3%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8% 오른 5725.56을 기록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코스피 주력인 반도체 관련 업종의 상승세는 전기·전자(2.05%), 전기·가스(1.57%) 등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코스피와 코스닥 두 지수 모두 3%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8% 오른 5725.56을 기록했다. 전일보다 1.80% 오른 5653.99로 출발한 이후 5590선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반등하며 상승 폭을 넓히고 있다.
다만 여전히 외국인 매수세는 돌아오지 않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301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총 18조1310억원을 순매도한 바 있다. 한편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7억원, 75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이 2020억원을 순매수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오락·문화(6.72%), 제약(5.08%), 운송장비·부품(4.97%), 유통(4.89%), IT서비스(4.60%), 보험(4.07%), 증권(4.02%) 등의 순서였다. 코스피 주력인 반도체 관련 업종의 상승세는 전기·전자(2.05%), 전기·가스(1.57%) 등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 대비 3.89% 오른 790.39를 나타냈다. 역시 전날보다 1.49% 오른 772.17로 개장한 이후 오전 한때 764.97까지 내려갔다. 이내 다시 반등하며 800선을 넘보는 추세다.
역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은 134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1억원, 556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오락·문화(5.34%), 일반서비스(5.10%), 제약(4.98%), 비금속(4.92%), 의료·정밀기기(4.82%), 금속(4.43%) 등 4% 넘게 오른 업종도 다수였다. 출판·매체복제 업종은 유일하게 0.73% 하락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콘돔 일부는 불량품으로"…홍콩 부동산 재벌의 황당 저출생 대책
- "저런 사진 처음 본다, 너무 충격적"…인천 칼부림 피의자 얼굴 무차별 확산
- "해 지면 절대 밖에 나가지 마"…거리서 청년 잡아가는 미얀마 '강제징집' 공포
- "이렇게 손님 없던 적 처음"…흉기범 막은 식당가에 '돈쭐' 응원 물결
- 카트에 담으면 금방 20만원 '훌쩍'…"너희들, 그때가 수상해"
- "관종 상어라고?"…생태학자 최재천이 짚은 부캉이가 온 진짜 이유
- "건강 망치는 지름길, 난 절대 안 사" 의사가 콕 찍은 '3가지' 식품은
- "식대 비싸면 15만원 내야"vs"식대까지 신경써야 하나" 결혼식 밥값 8만원 시대, 눈칫밥 먹는 하객
- "숨 쉬기 힘들어요" 최악의 산불에 휴교령까지…"서울 15배 잿더미"
- '곰돌이 푸' 100주년에 진짜 곰 출몰…美 도서관서 꿀 한 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