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송가인 “겉만 번지르르, 걸레 냄새 나”…안성훈, 청담동 사는데 관리비 40만원 연체 (편스토랑)
강주희 2026. 10. 15. 21:48

가수 송가인이 후배 안성훈의 집을 보고 경악했다.
15일 방송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찾았다.
이날 안성훈은 “손님이 온다”며 집안 곳곳 탈취제를 뿌리며 준비에 나섰다. 손님은 15년 절친인 ‘트롯 퀸’ 송가인이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것도 잠시, 송가인은 곧장 눈살을 찌푸렸다. 송가인은 “야 왜 이렇게 집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냐?”며 오자마자 잡도리를 시작했다.
송가인은 “야 걸레 냄새가 왜 이렇게 나냐. 너무 심하다”며 “진짜 어마어마하게 어지르고 산다. 집 좀 치우고 살어 왜이래?”라며 경악했다.




이에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이 처음이라 그래”라며 해명했지만, 송가인은 “냄새 진짜. 이게 뭔 쓰레기냐. 분리수거를 왜 주방 쪽에 놔누냐”고 거듭 호통쳤다.
주방 곳곳을 뒤져보던 송가인은 “너 이렇게 살면 여자 집에 못 불러. 여자가 도망가겠다. 냄새부터 썩었다”고 괴로워했다.
이어 관리비가 40여만 원 연체된 고지서를 본 송가인은 “너 도대체 언제부터 안 낸 거냐. 겉모습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냐. 너 여태 이러고 살았냐”며 “서울 강남 한복판 이 청담동에서, 나 승질 나서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강이상설’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 돌연 취소…손편지로 전한 진심 [종합] -
- [단독] “단톡방 난리 났다”… 솔비♥이규한 결혼에 ‘오만추3’ 제작진도 깜짝 [직격인터뷰] -
- 아옳이, 한의사 남친 부모님에 첫 소개… 母 “예전부터 부러웠다” - 일간스포츠
- [이제는 APG] '예상 金 7개' 항저우 성공 잇는다, 장애인탁구 대표팀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 - 일간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보석 호소…검사 “방송 더 할 것” 반대 - 일간스포츠
-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 당일 취소…“부득이한 사정” [공식] - 일간스포츠
- '휴, 다행!' 구자욱 햄스트링 출혈 잡혔다…15일 훈련 복귀, 가을 복귀 청신호 [공식발표] - 일간스
- 최수종, 하희라 네 번의 유산 언급... 먹먹한 고백에 ‘유퀴즈’ 4.8%+화제성 3위 - 일간스포츠
- [이제는 APG] 결전의 땅 일본으로 출국, "수많은 훈련·도전 견뎌냈다, 후회 없도록 온 힘" - 일간스
- “저 아닙니다”… 배우 김현이, 동명인 액션배우 사망 소식 속 사진도용 피해 호소 - 일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