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호돌이’와 기념촬영하는 외국인...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민규 2026. 10. 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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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송파구에 국립스포츠박물관이 개관했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 사진).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기록하고 국내외에 흩어진 스포츠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규모로,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관, 수장고 등을 갖췄다. 소장 자료는 스포츠 관련 유물과 기록물 등 7만여 점에 이른다. 여기에는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서윤복 선수의 메달과 한국 축구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용식 선수의 축구화, 1988 서울올림픽 성화봉 등이 포함됐다. 관람은 매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이며 입장은 무료다. 단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추석 및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뉴시스
15일 개관한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 돼 있는 88올림픽 금,은,동메달. 뉴시스
99년 강원도 동계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유니폼이 전시 돼 있는 모습. 뉴시스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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