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고객 250명 정보 유출 최종 확인…보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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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최근 발생한 홈페이지 대출신청 웹페이지 내 비인가자의 비정상 접속과 관련해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보 유출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당사를 믿고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보안시스템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시스템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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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강남지점[촬영 안 철 수] 2026.7, 유니온센타빌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842-MG6mj39/20261015135503150kho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OK저축은행은 최근 발생한 홈페이지 대출신청 웹페이지 내 비인가자의 비정상 접속과 관련해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2일 대출신청 웹페이지에 대한 비인가자(해킹 의심 IP)의 불법 접근 정황을 인지했다. 공격 시도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됐으며 OK저축은행은 공격 시도가 시작된 지 반나절 만에 이를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회사는 의심 IP와 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긴급 보안 점검과 모니터링 강화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외부 보안 전문 관제업체 2곳과 정밀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유출된 항목은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계좌번호, 주소, 이메일, 직장명, 사업자번호, 연소득, 대출금액 등 대출 신청 관련 정보다.
OK저축은행은 유출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지했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보 유출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당사를 믿고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 체계와 보안시스템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시스템 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ghur@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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