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라베니체축제 17일 개막…퍼레이드·콘서트·불꽃쇼 풍성

이성훈 2026. 10. 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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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오는 17일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2026 김포 라베니체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변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퍼레이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존박과 바다의 콘서트, 불꽃쇼 등으로 꾸며진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라베니체 수로변에서는 마칭밴드와 타악 공연단이 참여하는 '금빛수로 퍼레이드'를 비롯해 마술쇼와 어쿠스틱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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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공연과 레이저·조명 결합한 불꽃쇼 행사 마지막 장식
오는 17일 김포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포 라베니체축제’ 홍보 포스터.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는 오는 17일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2026 김포 라베니체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변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퍼레이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존박과 바다의 콘서트, 불꽃쇼 등으로 꾸며진다.

김포시는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수상무대와 관람 구역별 LED 스크린을 확충하고 음향시설을 개선했다. 행사 현장은 김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라베니체 수로변에서는 마칭밴드와 타악 공연단이 참여하는 ‘금빛수로 퍼레이드’를 비롯해 마술쇼와 어쿠스틱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오후 6시 식전공연과 개막식에 이어 조운트리오, 존박, 바다 등이 출연하는 메인 콘서트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을 DJ 공연과 레이저·조명 연출을 결합한 15분간의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공공정책 홍보부스와 플리마켓, 수로변 노천카페도 운영된다. 라베니체 상가에서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영수증 인증을 거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지급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전문 경호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안전펜스 10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포경찰서와 김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행사장 안전도 관리한다.

메인존과 피크닉 A·B존 관람권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공원 관람구역 인근에서 현장 배부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당일 운영되는 종합안내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대시설과 관람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대책도 강화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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