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끈 류지현 감독, 한화와 3년 계약

김평호 2026. 10. 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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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을 마친 류지현 감독은 "한화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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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20억원
한화이글스와 계약한 류지현 감독. ⓒ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3년 총액 20억원이다.

류지현 감독은 LG트윈스의 감독으로 2021~2022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으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도 2026 WBC 8강 진출,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로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류지현 감독은 “한화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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