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윤서 오늘 결혼 “노처녀 대명사인 저에게 이런 날이”
신혜연 2026. 10. 11. 11:52

코미디언 한윤서(41)가 결혼한다.
11일 한윤서는 2살 연상 문준웅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한윤서는 문준웅의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윤서는 결혼과 동시에 서울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며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 아파트에는 처음 살아본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윤서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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