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23년간 번 수입 “현금통장만 50개…안 쓰고 모아” (‘사당귀’)

이주인 2026. 10. 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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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가수 김용빈이 놀라운 자산 현황을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용빈이 새로운 보스로 출격한다. 

만 11세에 데뷔해 어느덧 데뷔 23년 차를 맞이한 김용빈은 이날 방송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내가 어릴 때부터 벌어온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 모아주셨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 통장들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데, 개수만 무려 50개가 넘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긴다. 통장 저축을 고수해 현금 부자임을 짐작케 하지만 김용빈은 “내 이름으로 된 자가는 아직 없다”고 말한다.

이를 듣던 트롯 대선배인 김연자는 “아까워!”라고 탄식하더니 “돈을 모으기만 하면 좋은 건 아니야. 금을 사든지, 집을 사든지, 투자를 해야지”라고 조언을 건넨다. 급기야 “그 돈으로 금을 샀어 봐라. 네 얘기 들은 것 중에 제일 안타까워”라고 잔소리까지 쏟아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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