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3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6억' CEO 됐다…"바퀴벌레랑 같이 살기도" (전참시)

윤재연 기자 2026. 10. 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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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시미즈가 구두 브랜드 사업을 자본금 30만 원으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알고 보니 시미즈는 직접 구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

실제로 시미즈가 운영하는 구두 브랜드의 연 매출은 2022년 기준 6억 원에 달했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시미즈는 대학 졸업 전부터 구두 사업을 시작했다며 "자본금이 30만 원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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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안무가 시미즈가 구두 브랜드 사업을 자본금 30만 원으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명 댄스 크루 '라치카' 멤버 시미즈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라치카는 아이브, 에스파 등 인기 K팝 아이돌과 작업하며 다수의 포인트 안무를 탄생시킨 댄스 크루이다. 

이날 시미즈는 밤사이 쌓인 업무 연락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안무 관련 업무를 살펴보던 그는 갑자기 구두 관련 업무까지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시미즈는 직접 구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

동료 안무가는 "선생님이 구두 브랜드의 CEO이시다. 디자인도 많이 관여하시고, 브랜드 마케팅 쪽도 많이 도와주시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실제로 시미즈가 운영하는 구두 브랜드의 연 매출은 2022년 기준 6억 원에 달했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동료 안무가는 "에스파 분들도 신었고, 아이유와 블랙핑크도 신었다. 아이돌이 무대할 때 콘서트 같은 곳에서 많이 신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시미즈는 대학 졸업 전부터 구두 사업을 시작했다며 "자본금이 30만 원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돈이 없으니 최대한 마이너스가 안 나게 했다. 집에서 제품을 받아서 포장했다. 그래서 박스에 벌레가 많이 사니 바퀴벌레랑 같이 살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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