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12일부터 가격 인상…평균 4.4%↑

이예솔 2026. 10. 8.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미노피자가 원부자재 가격과 운영비 상승에 따른 부담 확대로 피자 가격 인상에 나선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2일부터 피자 제품 가격을 평균 4.4%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그동안 물가 안정을 고려해 원부자재와 운영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자체적으로 흡수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원가 상승 압박과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본사와 가맹점의 경영 부담이 가중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가 원부자재 가격과 운영비 상승에 따른 부담 확대로 피자 가격 인상에 나선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2일부터 피자 제품 가격을 평균 4.4%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라지(L) 사이즈 피자는 1500원, 미디엄(M) 사이즈 피자는 1000원씩 가격이 오른다.

도미노피자는 그동안 물가 안정을 고려해 원부자재와 운영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자체적으로 흡수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원가 상승 압박과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본사와 가맹점의 경영 부담이 가중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동결을 유지해 왔으나, 제반 비용 상승 압박이 심화돼 부득이하게 결정을 내렸다”며 “소비자 체감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조정폭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