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용인] 황인범 미친 움직임→송민규 크로스→오세훈 헤더 ‘골’…모레노호, 우즈베크에 2-0 리드(후반 진행 중)
김희웅 2026. 10. 6. 21:26

모레노호가 2점 차 리드를 쥐었다. 황인범(FC포르투)과 송민규(나시오날) 오세훈(시미즈 S펄스)이 걸작을 만들었다.
오세훈은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후반 15분 헤더골을 기록했다. 모레노호는 2-0으로 앞선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한국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터진 손흥민(LAFC)의 프리킥 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후 우즈베키스탄의 공세를 막는 데 애먹었다.
후반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황인범이 교체 투입된 뒤 공격이 풀리기 시작했고, 후반 15분 결실을 봤다.
황인범이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주고받으며 움직이며 공격을 풀었다. 특히 측면에서 공을 받기 전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선수를 따돌리고 앞에서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하던 송민규에게 패스를 건넸다.
송민규는 문전으로 감각적인 크로스를 올렸고, 높이가 강점인 오세훈은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공을 머리에 맞혀 골망을 흔들었다.
용인=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암살자(들)’ 유해진 신변보호…“소속사 요청, 자택 주변 순찰 강화” - 일간스포츠
- 김보성 “시각장애 6급으로 군 면제…사지 멀쩡하다고 오해받아” - 일간스포츠
- 26억 전세금 못 받은 서현진... 청담동 빌라, 반값 수준에 경매 - 일간스포츠
- 이유진♥차경은, 결혼 이어 겹경사…“새 생명 맞을 준비” [공식] - 일간스포츠
- [IS하이컷] 다니엘, 뉴진스 하니 생일 챙겼나...뒷모습 사진 공개 - 일간스포츠
- "여기만 오면 이상해요" 김도영 드디어, PS 잠실 발걸음 가벼워졌다 - 일간스포츠
- ‘박수홍♥’ 김다예, 복귀 후 홈쇼핑 ‘전체 매진’…“처음 보는 숫자” [IS하이컷] - 일간스포
- "입대하는 청년들은 호구인가" 국방부도 응답했다, 병역특례 제도 축소·폐지 시사 - 일간스포츠
- 이정재, 부친상 뒤늦게 알려져…“고인의 뜻, 가족장으로 조용히” [공식] - 일간스포츠
- 리센느, ‘데자뷰’도 역주행…‘러브 어택’ 기세 데자뷰인 듯 [줌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