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명단 공개 앞두고…상장사 ‘밸류업 공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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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장사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활발해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총 764곳이다.
거래소가 다음달 2일 저PBR 기업을 최초 공표하는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PBR 개선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1년 동안 공표가 유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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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PBR 개선 계획 제출하면 공표 1년 유예

한국거래소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장사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활발해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총 764곳이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5140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84%를 차지한다. 이 중 코스피 상장사는 358개사, 코스닥 상장사는 406개사다.
지난달에는 ▲한국자산신탁 ▲디와이에이 ▲우진아이엔에스 ▲효성오앤비 ▲에피소드컴퍼니 ▲토박스코리아 ▲세아제강지주 ▲엠브레인 등 8곳이 신규로 공시를 제출했다.
이때, 코스피 상장사 우진아이엔에스는 지난달 30일 PBR 개선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거래소가 다음달 2일 저PBR 기업을 최초 공표하는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PBR 개선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1년 동안 공표가 유예되기 때문이다.
저PBR 기업 대상은 시장·업종별로 6개 반기 연속 PBR이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곳이다.
주기적 공시도 이어졌다. 주기적 공시는 공시를 제출했던 기업이 이전 공시에 대한 이행평가를 포함해 최초 공시 이후 제출한 공시를 의미한다.
올해 9월 주기적 공시를 제출한 곳은 ▲BNK금융지주 ▲유니테크노 ▲풀무원 ▲디케이앤디 등 4곳이다. 이에 따라 주기적 공시를 올린 기업은 총 126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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