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억제…주택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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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엑스(X·구 트위터)에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억제와 부동산 가격 안정은 반드시 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고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또 못해낼 일도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부터 인허가 및 착공이 대폭 늘고 있고 신규 택지개발, 기존 부지와 건축물의 주거용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어 공급도 곧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행정기관과 공기업의 지방 이전,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7대 씨드 프로젝트 가동 등 균형발전 정책으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인 가계대출 조정과 조세 정의에 부합하는 세제개혁도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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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억제…주택 공급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엑스(X·구 트위터)에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억제와 부동산 가격 안정은 반드시 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고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또 못해낼 일도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부터 인허가 및 착공이 대폭 늘고 있고 신규 택지개발, 기존 부지와 건축물의 주거용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어 공급도 곧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행정기관과 공기업의 지방 이전,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7대 씨드 프로젝트 가동 등 균형발전 정책으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인 가계대출 조정과 조세 정의에 부합하는 세제개혁도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과 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용 공공 장기 임대 주택도 조기에 대량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저가로 몰린 매수세…서울 거래 80%가 '15억 이하'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수세가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으로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15억원 이하 비중은 약 79%로, 지난해 10·15대책 이전 평균 73.3%보다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에 따라 차등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큰 15억원 이하 주택에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아파트의 거래 비중도 크게 늘었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공식 취임…"AI·데이터센터 등 미래사업 발굴"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3대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SUMMIT(정상)’을 통해서는 양질의 사업 선별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이를 기술과 인재, 미래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TOGETHER(함께)’는 조직 내 소통과 협업에 초점을 맞췄다. ‘CHALLENGE(도전)’를 통해서는 해외 거점 시장을 확대하고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분야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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