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BIFF 개막 D-1.."부산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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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내일(6) 개막합니다.
올해 3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작년에 너무 화려한 게스트가 많이 와서 마지막 영화제라는 얘길 들었는데 올해 그해 못지않게 준비했고.
영화제의 태동지인 남포동에선 전야제가 열려 축제의 서막을 올린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엿새간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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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내일(6) 개막합니다.
개막식을 앞두고 현장은 마지막 준비작업에 한창이었는데요.
조민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조명을 달고 음향을 조율하며,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단장이 한창입니다.
[박지민, 이지윤 / 부산 해운대구 우동]
"(BIFF는) 집 앞에 이게 위치해있다는 게 진짜 프라이드인 것 같아요." "같이 축제하는 느낌으로 지나다니면서 같이 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흥을 더할 굿즈샵과 먹거리 부스들도 손님맞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올해 3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59개국에서 온 246편의 공식 초청작이 스크린을 수놓고, 이 중 95편은 이곳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습니다.
[김형래 / 부산국제영화제 홍보실장]
"작년에 너무 화려한 게스트가 많이 와서 마지막 영화제라는 얘길 들었는데 올해 그해 못지않게 준비했고."
올해는 ′A리스트 영화제′로 격상된 첫해.
높아진 위상만큼 양자경, 매기 질렌할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부산을 찾고, 기존에 4회이던 하루 상영 회차도 5회로 늘렸습니다.
화려한 축제 이면에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정치 논란이 인 영화 ′암살자(들)′ 측 일정이 모두 취소되면서 유해진, 이민호 등 주연 배우들의 행사 참석이 무산됐습니다.
[베라 / 중국인 관광객]
"(오는 게 취소됐다고요?) 저처럼 (이민호 배우) 팬이라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영화제의 태동지인 남포동에선 전야제가 열려 축제의 서막을 올린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엿새간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MBC뉴스 조민희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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