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의왕∼성균관대역 선로서 사망 사고…열차 12대 지연 후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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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사이 선로에서 열차에 치여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반열차와 전동열차 등 12대의 운행이 지연됐으나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8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경부선 의왕역∼성균관대역 구간 상행 2선에서 천안발 구로행 전동열차가 선로에 무단 진입한 신원 미상의 사람과 접촉했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약 15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들은 사고 이후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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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39분 현장 조치 완료…사고 원인 조사 중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사이 선로에서 열차에 치여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반열차와 전동열차 등 12대의 운행이 지연됐으나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8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경부선 의왕역∼성균관대역 구간 상행 2선에서 천안발 구로행 전동열차가 선로에 무단 진입한 신원 미상의 사람과 접촉했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약 15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객들은 사고 이후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초기대응팀과 경찰·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에 나서 오전 8시39분 조치를 마쳤다.
사고 여파로 일반열차 2대가 10분 안팎, 전동열차 10대가 10∼30분 지연됐다. 현재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은 선로 무단 진입에 따른 사고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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