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협銀도 해킹 표적…정보 유출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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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해킹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의심되는 시도를 포착하고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했다.
농협은행 역시 비슷한 시기에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았으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우리·농협은행에서도 공격 시도가 확인되면서 은행권 전반에 보안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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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의심되는 시도를 포착하고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했다.
우리은행은 타행 개인정보 유출사고 인지 직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주관으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공격이 의심되는 인터넷프로토콜(IP)에 대한 전수 점검과 영향도 분석을 실시했다.
의심 IP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차단했으며, 추가 공격대상 서비스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추가 칩입 가능성에 대비해 이상징후 모니터링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농협은행 역시 비슷한 시기에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았으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우리·농협은행에서도 공격 시도가 확인되면서 은행권 전반에 보안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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