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협銀도 해킹 표적…정보 유출은 없어

김태은 2026. 10. 2.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해킹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의심되는 시도를 포착하고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했다.

농협은행 역시 비슷한 시기에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았으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우리·농협은행에서도 공격 시도가 확인되면서 은행권 전반에 보안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ATM. 쿠키뉴스 자료사진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해킹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다만 현재까지 정보 유출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의심되는 시도를 포착하고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했다.

우리은행은 타행 개인정보 유출사고 인지 직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주관으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공격이 의심되는 인터넷프로토콜(IP)에 대한 전수 점검과 영향도 분석을 실시했다.

의심 IP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차단했으며, 추가 공격대상 서비스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추가 칩입 가능성에 대비해 이상징후 모니터링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농협은행 역시 비슷한 시기에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았으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우리·농협은행에서도 공격 시도가 확인되면서 은행권 전반에 보안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