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자극부부 남편 “내가 바람 상대...스토킹범으로 신고 당해” (이숙캠)
유지희 2026. 10. 1. 23:33

‘이혼숙려캠프’ 자극 부부의 남편이 과거 스토킹 및 주거침입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자극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모든 갈등의 원인이 3년 전 과거에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연애 초 아내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연락이 안 됐고 집도 알려주지 않았다. 촉이 와서 찾아갔더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살고 있더라”며 “알고 보니 내가 바람 상대였고,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정리가 안 됐다. 너무 화가 나 집으로 쫓아갔는데, 아내가 전 남자친구에게 경찰 신고를 해달라고 해 스토킹 및 주거침입 현행범으로 유치장에 갇혔고 처벌불원서도 받지 못해 벌금까지 냈다”고 토로했다.

이에 아내는 “헤어지자고 연락을 안 받던 중 남편이 집 앞에 찾아왔다. 배달 음식을 시키고 전 남자친구와 통화 중이던 상황에 남편이 갑자기 들이닥쳐 놀라 소리를 질렀고, 전 남자친구가 신고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막장 사연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스토킹으로 고소당하고 다른 남자랑 살던 사람을 찾아가 난리를 쳐놓고 결국 둘이 같이 산다는 게 코미디다. 미친 사랑”이라며 황당해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은 “옷 야하다” 누리꾼 지적에.. “이래야 정신차려” 반박 - 일간스포츠
- ‘매불쇼’도 결국 ‘암살자(들)’ 영상 비공개…“출연자, 협박 메일에 신변 위협” - 일간스포
- [나고야 2026] '사상 첫 금메달' 김종호, '인도 텃밭' 양궁 컴파운드서 새 역사 썼다 - 일간스포츠
- [왓IS] “출산도 전에 왜?”…한다감 ‘슈돌’ 출연에 엇갈린 시선 - 일간스포츠
- “호날두가 폭발한 이유”…측근이 밝힌 ‘배신’의 전말 - 일간스포츠
- 최준희, 팔로워 23만 SNS 돌연 정지당했다…“이유도 안 알려줌” - 일간스포츠
- ‘나솔’ 33기 현숙 “내 감정 다스르는 것 서툴러..너그러이 용서해주길” [전문] - 일간스포츠
- [나고야 2026] "한국, 해외파 포함 최정예…조건이 너무 달라" 日 매체 조명 - 일간스포츠
- 채영, 타투 비하 악플러에 직접 응수...“엄마랑 같이 하러 갔는데?” - 일간스포츠
-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1심 집행유예 선고…병무청 “확정 시 결근 일수만큼 재복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