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이 빛의 무대로…‘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내일 개막 [쿠키포토]

남동균 2026. 10. 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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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프레스투어가 열렸다.

노들섬 곳곳에는 한강 수면 위로 레이저를 비추는 대만 작가 아카 창의 '겹쳐진 몰입'을 비롯해 빛과 소리 속을 직접 걸어보는 '파문', 철제 와이어와 레이저로 별자리를 구현한 이탈리아 아티스트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의 '창공' 등이 설치됐다. 한강대교에서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약 300m 구간에는 LED와 사운드를 활용한 '빛섬 산책로'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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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크리에이티브 합(Creative HAP)의 <빛의 파빌리온>.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프레스투어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축제는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를 주제로 한강의 물과 불, 토양, 공기, 생명의 에너지를 빛으로 풀어낸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의 <창공>.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아카 창(Aka Chang)의 <파문>.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공간실험(Spatial Practice)의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노들섬 곳곳에는 한강 수면 위로 레이저를 비추는 대만 작가 아카 창의 ‘겹쳐진 몰입’을 비롯해 빛과 소리 속을 직접 걸어보는 ‘파문’, 철제 와이어와 레이저로 별자리를 구현한 이탈리아 아티스트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의 ‘창공’ 등이 설치됐다. 한강대교에서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약 300m 구간에는 LED와 사운드를 활용한 ‘빛섬 산책로’도 마련됐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정주의 <빛의 곡선2021>.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김준수의 <영원의 축>.
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매일 18시30분부터 22시30분까지 이어진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와 정정주의 <노들의 숨>.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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