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철거된 '검찰 간판'... 공소청으로 문패 바꿔단 검찰청

유성호 2026. 9. 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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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작업자들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검찰 로고'와 '검찰'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하면서 검찰청은 폐지되고 법무부 소속 공소청과 행정안전부 소속 중수청이 각각 신설된다.

이에 따라 수사는 중수청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맡고 기소와 공소 유지는 공소청이 담당하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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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중수청·공소청 출범 앞두고 '검찰' 간판 교체 
ⓒ 유성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작업자들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검찰 로고'와 '검찰'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이어져 온 검찰 중심의 수사·기소 체계가 72년 만에 큰 변화를 맞이한다.

오는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하면서 검찰청은 폐지되고 법무부 소속 공소청과 행정안전부 소속 중수청이 각각 신설된다.

이에 따라 수사는 중수청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맡고 기소와 공소 유지는 공소청이 담당하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 중수청·공소청 출범 앞두고 ‘검찰’ 간판 교체ⓒ 유성호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작업자들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검찰 로고'와 '검찰' 간판을 제거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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