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조롱 성대모사' 결국 줄줄이 금지…이경영 "너 때문에 대본 안 들어와" (전참시)

김수아 기자 2026. 9. 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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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범이 배우 성대모사로 당사자들에게 뜻밖의 제지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곽범은 정우성과 이경영, 장혁 등 배우들을 성대모사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일각에서는 성대모사가 아닌 조롱에 가깝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곽범은 "막힌 게 좀 많다"며 사극 공개를 앞둔 장혁의 성대모사가 금지된 데 이어 이경영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실제로 이경영을 만났다고 밝힌 곽범은 "너 때문에 대본이 안 들어와"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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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배우 성대모사로 당사자들에게 뜻밖의 제지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최근 곽범이 무속인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무속인들이 올해 굉장히 잘 풀릴 거라고 했다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하자 곽범은 "올해 상을 하나 받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곽범은 "상을 안 주셔도 상관없다. 저는 광대로서 사는 거다"라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이때 전현무는 "고마운 분들에게 헌정하는 성대모사 가야하지 않냐"고 제안했다.

최근 곽범은 정우성과 이경영, 장혁 등 배우들을 성대모사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일각에서는 성대모사가 아닌 조롱에 가깝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곽범, 성대모사 금지

곽범은 "막힌 게 좀 많다"며 사극 공개를 앞둔 장혁의 성대모사가 금지된 데 이어 이경영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실제로 이경영을 만났다고 밝힌 곽범은 "너 때문에 대본이 안 들어와"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조금은 자제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결국 곽범은 유일하게 막히지 않은 정우성의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속 장면을 따라 했다.

한편, 곽범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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