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뿌리는 것 같다" 양주서 방화 추정 폭발 화재…1명 사망

윤슬기 2026. 9. 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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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의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소방대원 등 6명이 다쳤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께 양주시 덕계동 소재 빌라 3층에서 "술에 취한 주민이 휘발유를 뿌리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갑작스러운 폭발과 화재로 인해 경찰관 4명, 소방관 1명, 주민 1명 등 총 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에 무게를 두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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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명·소방 1명·주민 1명 등 6명 부상

경기 양주의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소방대원 등 6명이 다쳤다.

경기 양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양주소방서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께 양주시 덕계동 소재 빌라 3층에서 "술에 취한 주민이 휘발유를 뿌리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관이 3층의 해당 세대를 확인하려던 순간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고, 불길은 건물 전체로 번졌다.

119 대원들은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내부를 확인한 결과, 집 안에서 주민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폭발과 화재로 인해 경찰관 4명, 소방관 1명, 주민 1명 등 총 6명이 다쳤다.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에 무게를 두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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