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전성기 시절 CF 한 편으로 강남 아파트값 벌었다…"돈 쓸어담아" (특종세상)[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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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전성기 시절 CF 한 편으로 강남 아파트 한 채에 맞먹는 수입을 올렸던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CF 하나만 찍어도 8천만 원을 받았다"며 "당시 강남 아파트 시세가 7천800만 원이었다. 100편 넘게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강남 아파트 한 채 가격에 맞먹는 금액을 CF 한 편으로 벌었을 뿐만 아니라, 100편이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는 설명으로 당시 심형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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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전성기 시절 CF 한 편으로 강남 아파트 한 채에 맞먹는 수입을 올렸던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의 CF 출연료는 무려 8000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심형래가 출연해 근황과 전성기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때 '영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심형래는 이날 재래시장을 누비며 인터뷰와 버스킹, 스탠딩 코미디 등을 선보이고 있었다.

심형래는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대로 개그맨의 길을 선택했고, 이후 K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심형래는 데뷔 7개월 만에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당시 인기 투표에서 조용필, 전영록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전성기를 보낸 심형래는 당시 수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심형래는 "돈을 거의 쓸어 담았다. 돈이 막 귀찮을 정도였다"며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그는 "CF 하나만 찍어도 8천만 원을 받았다"며 "당시 강남 아파트 시세가 7천800만 원이었다. 100편 넘게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강남 아파트 한 채 가격에 맞먹는 금액을 CF 한 편으로 벌었을 뿐만 아니라, 100편이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는 설명으로 당시 심형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심형래는 자신의 대표작 '디워'가 개봉 19년 만에 다시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형래는 "'디워'가 OTT에서 유럽부터 20개국 넘게 역주행을 해버렸다"며 "저분들이 '디워'를 많이 선호해주셔서 나는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개봉한 '디워'는 당시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으며 약 8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당시 작품성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최근 해외 OTT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디워'는 최근 글로벌 차트 6위까지 오르며 개봉 19년 만에 역주행을 기록했다. 심형래는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해외에서 이어진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심형래는 후속작 '디워2'를 위한 움직임도 이어가고 있다. 카자흐스탄 귀빈들과 영화 투자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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