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빠졌다” 이대호가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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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효과적으로 성공하려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자.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출연한다.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해 체중이 늘었다는 이대호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이후 하루 한 끼 식사와 운동으로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대호처럼 가볍게 러닝을 하는 것은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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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해 체중이 늘었다는 이대호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이후 하루 한 끼 식사와 운동으로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금도 매일 5~6km를 뛴다며 현역 시절보다 가벼운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1일 1식, 장기간은 주의해야
이대호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1일 1식’은 하루 한 끼만 먹으며 긴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서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중이 늘어날 수 있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1일 1식을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지나치게 식사 횟수를 줄이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피로감이나 활력 저하, 근육량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단기간의 극단적인 식사 제한보다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러닝 병행을
감량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야 한다. 미국 콜로라도대 의대 연구팀이 미국 ‘국가체중조절등록소(NWCR)’에 등록된 장기 체중 감량 유지자 2886명을 10년간 추적한 결과, 여가시간 신체활동이 감소한 사람일수록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장기간 체중 감량을 유지하려면 식단뿐 아니라 신체활동 등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대호처럼 가볍게 러닝을 하는 것은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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