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워싱턴으로 출발…11년 만에 美 국빈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 사흘 간의 미 국빈방문 일정에 나섰다.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전용기를 타고 베이징에서 출발했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은 2015년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11년 만이며 미 방문 자체는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한 뒤 3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 사흘 간의 미 국빈방문 일정에 나섰다.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전용기를 타고 베이징에서 출발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을 비롯해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시 주석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2박3일 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 직접 나와 입국 환영식을 열고 시 주석을 맞이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이튿날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과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무역 갈등, 인공지능(AI) 협력, 대만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또 25일 오전에 다시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마련하는 다과회에 참석하고 워싱턴DC 국립기록보관소를 함께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은 2015년 9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11년 만이며 미 방문 자체는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한 뒤 3년 만이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면 회담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지난해 10월 부산,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1기 때는 2017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시진핑, 中 베이징서 美 워싱턴 D.C.로 출발" <中 CCTV>
- “시진핑, 美·中 정상회담서 대만 무기판매 중단 요구할 듯”
- “시진핑, 트럼프 집권기를 ‘대만 통일의 드문 기회’로 판단”
- 트럼프, B-2·F-22 띄워 시진핑 맞는다…美 최강 전력으로 국빈 영접
- 트럼프·시진핑 ‘빅딜’ 기대 꺾였다…美 “무역휴전 연장 없을 수도”
- '김현지·지뢰사고·조희대' 악재만 가득…민주당, 국감 앞두고 한숨
- "盧 건들면 고소, 박정희는 표현의 자유?"…국민의힘, 영화 '암살자들' 직격
- 순방 마친 李대통령…'靑 컨트롤타워·내각 공석' 쇄신 폭 고심
- ‘안녕즈’ 전시와 ‘그날 지은 밥’ 사이 [기자수첩-문화]
- ‘이빨 빠진 우루과이’ 손흥민-이강인 투톱으로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