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인사, AI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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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에는 온라인 친구들이 올리는 인사말 이미지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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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신정섭 기자]
곧 추석입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에는 온라인 친구들이 올리는 인사말 이미지가 넘쳐납니다. 캘리그래피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것부터 해학 넘치는 동영상까지 형식도 참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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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한가위 인사 망초 이파리에 실잠자리가 앉은 모습을 찍은 사진에 짧은 시를 입혀 한가위 인사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
| ⓒ 신정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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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한가위 인사 작년 7월 부여 궁남지에서 찍었던 사진을 이용해 아주 간단한 한가위 인사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
| ⓒ 신정섭 |
누구나 쓰는 한글 프로그램으로 한가위 인사말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어떤 문구를 넣을 것인지 적어 보시고요. 그다음에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바탕화면에 저장해 두세요. 사진 이미지를 복사해 빈문서에 붙이시고, 입력 창에서 '글상자' 메뉴를 선택해 원하는 위치에 드래그한 후 문구를 적어 넣으시면 끝입니다. 참 쉽죠?
글자 색이나 폰트(font), 테두리 등 양념은 기호에 맞게 취사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글 빈문서 대신에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훨씬 더 다양하고 세련된 이미지 화면을 얻을 수 있겠지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처음엔 살살 해도 괜찮습니다.
솔선수범은 최선의 교육
엄마와 아빠는 유튜브에 빠져 지내면서, 자녀에게 "너, 공부 안 하니? 그놈의 휴대폰 좀 그만해라!"라고 얘기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른의 솔선수범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부모가 찍은 사진에 직접 쓴 시나 문구를 입혀 가족 단톡방에 올리면 반응이 뜨겁지 않을까요? 곧 추석입니다. 용기를 내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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