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43개사와 ‘K-무인기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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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43개 기업과 손잡고 무인기·드론 산업의 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K-무인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창원1사업장에서 국내 무인기 관련 기업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식을 열고 4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형 군용 드론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의 기체·부품·임무장비 기술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체계종합과 양산 역량,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개발·생산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대규모 양산과 글로벌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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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43개 기업과 손잡고 무인기·드론 산업의 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K-무인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창원1사업장에서 국내 무인기 관련 기업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식을 열고 4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형 군용 드론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의 기체·부품·임무장비 기술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체계종합과 양산 역량,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개발·생산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대규모 양산과 글로벌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육군 파인블러프 아스널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7년간 22억 달러를 투자해 ‘한화 첨단제조 캠퍼스(Hanwha Advanced Manufacturing Campus)’를 조성하고 약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이 공모한 파인블러프 아스널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미국 사업도 확대한다. 지난달 미국 육군과 K9 차륜형 자주포(K9MH)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에 시제품 조립·통합·시험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이사는 “미국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며 “미국 탄약 산업 역량을 높이고 양국 방산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21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신입행원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순 선발할 예정이다.

부울경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울산·경남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직군별 지역전형도 운영한다.
올해는 고객 응대와 영업 역량에 데이터·AI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더한 ‘통합직군’으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백합나눔회 성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장과 이태경 창동지점장은 49개 복지시설을 대표해 플러스희망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백합나눔회 성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BNK금융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서울 강남의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센터(G-Space@TIPS)에서 ‘스타트업 브릿지 IR’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 7년 이내 경남 소재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해 성장 단계와 산업 분야에 맞춰 투자자들에게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수도권 벤처캐피털 4곳의 심사역들과 기업별 1대1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 검토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충식 대표는 “경남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후속 투자를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연결돼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경남에서 2864명이 신청했다.
지난 1차 모집 당시 1260명보다 127% 증가한 규모다. 전국에서는 일반·기술·로컬 트랙을 합쳐 모두 9만2838명이 신청했다.
경남중기청은 창원컨벤션센터 설명회와 대학별 맞춤형 홍보, 현장 소통 등을 통해 지역 예비창업자의 참여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의 2864명 도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창업 열기가 실제 창업 성공과 스케일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창업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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