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고야] 오늘은 '김우민 데이' 남자 자유형 1500m...신유빈은 임종훈과 '금빛 스매시' 시작
김식 2026. 9. 22. 06:54
수영 경영 남자대표팀의 '철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자유형 1500m에 나선다.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김우민은 2회 연속 메달을 꿈꾼다. 이 종목 결승전은 오전 10시 42분에 열린다.


김우민은 항저우 대회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수영의 간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유형 200m와 계영 400m를 포함해 무려 6개 종목에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앞선 21일에는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우승, 수영 대표팀의 첫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그 배턴을 김우민이 이어 받는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막을 올리는 펜싱 종목의 에페 여자 개인전에서 국제종합대회 첫 금메달을 희망한다.
송세라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을 두 번이나 제패하고 단체전에서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검객이다. 그러나 국제종합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은 아직 목에 걸지 못했다. 나고야 AG가 첫 금을 딸 기회다.
또한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현재 단체전 세계랭킹 1위다. 송세라는 대회 2관왕도 바라볼 수 있다.
낮 12시에는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이 시작된다. 한국에서는 여서정 등 이 출전한다. 아울러 개인 종목 예선도 시작한다.
이번 대회 우리나라 선수단의 개회식 기수로 나선 신유빈은 임종훈과 짝을 이뤄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탁구 혼합복식 여정에 나선다. 두 선수 역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이미 8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후 7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식 기자 se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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