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학원 원장, 가방서 야한 속옷·호텔 카드키 발견…충격적 부부의 비밀 (탐비)  

명희숙 기자 2026. 9.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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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도 이겨낸 '사랑꾼 부부'의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에로 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또한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며 '에로 빅 데이터'를 쌓아온 봉만대는 경험에서 비롯된 각종 부부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서로를 아끼던 부부 사이에 감춰진 진실이 공개되자 김풍은 "마귀 들린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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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난도 이겨낸 '사랑꾼 부부'의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에로 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이날 과거 봉만대가 "사랑하는 사람과 화해하려면 연애할 때는 편지, 결혼했을 때는 돈, 좀 더 지나서는 스킨십"이라고 했던 발언이 다시 소환된다.

하지만 결혼 22년 차인 봉만대는 정작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그냥 터치와 교감 정도도 아내가 밀어낸다. 아내가 늘 이어폰을 끼고 산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마치 은행에 갔는데 대출이 안 됐을 때의 기분"이라고 비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며 '에로 빅 데이터'를 쌓아온 봉만대는 경험에서 비롯된 각종 부부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사랑이 식은 한 부부가 권태기를 극복한 비결에 대해 "겨울마다 텐트를 메고 산으로 간다. 눈보라가 치고 입산이 통제됐는데도 백패킹을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이거 방송 나가면 올겨울 등산 난리 나겠다"고 반응한다.

이날 '사건 수첩'에서는 "애지중지 키운 남동생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누나의 의뢰도 공개된다.

의뢰인의 동생은 성경 공부 모임에서 만난 아내와 어려운 형편 속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강의가 입소문을 타면서 형편이 나아졌고, 학원을 인수해 원장으로 일하며 딸과 함께 가정을 꾸려왔다.

그러나 오랜만에 동생 부부의 집을 찾은 의뢰인은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감지한다. 동생의 가방에서는 여성 속옷과 호텔 카드키가 발견됐고, "동생이 어떤 여자와 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지인의 제보까지 이어졌다.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호텔 바에서 한 여성과 스킨십을 나누는 의뢰인의 동생을 포착한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목격하며 외도 의혹은 더욱 커진다.

이 가운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올케가 점집을 찾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또 다른 의문을 낳는다. 무속인이 "그 인간 못 죽이면 네가 죽어!"라고 말한 데 이어 올케가 "이번에는 제대로 죽일 거다"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공개되자 의뢰인은 동생의 신변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서로를 아끼던 부부 사이에 감춰진 진실이 공개되자 김풍은 "마귀 들린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른다. 유인나와 데프콘 역시 각각 "너무 끔찍하다", "공포스럽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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