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부터 망기스타우까지…하나투어, 카자흐스탄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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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알마티와 알틴에멜, 망기스타우 등 카자흐스탄 주요 지역을 포함한 여행상품 개발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현지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투어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는 현지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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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프로모션·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전·라이브 방송으로 여행지 소개

하나투어가 알마티와 알틴에멜, 망기스타우 등 카자흐스탄 주요 지역을 포함한 여행상품 개발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현지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방기영 하나투어 중국사업부서장과 탈갓 가지조프 카자흐스탄 관광공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의 아델 다울벡 한국·일본 지사장과 김영섭 여객영업팀 상무도 자리했다.
하나투어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는 현지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여행 수요를 늘리기 위한 공동 프로모션과 하나투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도 추진한다.
하나투어는 협약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여행 기획전을 연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를 비롯해 골든링과 알틴에멜, 망기스타우 등을 포함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 ‘하나라이브’에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도심과 자연, 이색적인 지질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고객의 관심이 이어지는 지역”이라며 “현지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중앙아시아 여행 수요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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