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내가 막는다!' 류현진, 16일 KT전 1회 선두타자 헛스윙 삼진→KBO 역대 7번째 '1600K' 달성 [대전 라이브]

김근한 기자 2026. 9. 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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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코리안 몬스터' 투수 류현진이 KBO리그 개인 통산 16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최원준과 대결해 4구째 115km/h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이 삼진으로 류현진은 KBO리그 역대 7번째 개인 통산 16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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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코리안 몬스터' 투수 류현진이 KBO리그 개인 통산 16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한화는 이날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1루수)~허인서(포수)~한지윤(좌익수)~장규현(지명타자)~박정현(3루수)~이도윤(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배제성과 맞붙었다.

이에 맞선 KT는 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현수(1루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류현진은 1회초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최원준과 대결해 4구째 115km/h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이 삼진으로 류현진은 KBO리그 역대 7번째 개인 통산 16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김민혁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한 뒤 안현민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이닝 종료 뒤 한화 김경문 감독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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