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박상혁 미디어BU장 “김유정 ‘100일의 거짓말’ 대작… 온라인 반응 벌써 뜨거워”

김지혜 2026. 9. 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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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플랫폼사업 박상혁 미디어BU장 / 사진=tvN 제공

CJ ENM 플랫폼사업 박상혁 미디어BU장이 올해 상반기 tvN의 성과를 짚으며,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100일의 거짓말’을 꼽았다.

박상혁 미디어BU장은 16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tvN은 단일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IP를 선보이고 있는 채널로, 올해는 유독 성과가 두드러졌다”면서 “동시대 추억을 소환하는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이나 ‘보검 매직컬’ 같은 관계성 기반의 공감 예능, ‘취사병 전설이 되다’처럼 시대적 및 경험적 공감 예능에 집중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tvN은 올해 상반기 선보인 예능 중 5편(‘언더커버 셰프’, ‘우주떡집’,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전 채널 예능 시청률 톱10에 이름 올렸다. 

이외에도 tvN은 2026년 평일 메인 시간대인 오후 9시에서 전 채널 1위 달성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성적으로, 박상혁 미디어BU장은 “드라마 ‘스프링 피버’, ‘유미의 세포들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내일도 출근’ 등 다양한 장르의 월화드라마가 사랑받은 덕”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도 자신 있는 tvN이다.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 임시완 ·설인아 주연의 ‘나의 유죄인간’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가 대기 중이다. 특히 박상혁 미디어BU장은 이 중에서도 ‘100일의 거짓말’에 대해 “대작”이라고 표현하며 “tvN 개국 20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드라마다. 온라인 반응은 벌써 뜨겁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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