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럽다, 두 ‘북부대공’의 만남…허남준·최산 투샷 [IS하이컷]

유화연 2026. 9. 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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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남준 SNS

배우 허남준과 그룹 에이티즈 산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허남준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쩌다 마주친”이라는 글과 함께 산의 계정을 태그하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과 산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검은색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허남준과 산은 최근 온라인에서 대표적인 ‘북부대공상’으로 자주 언급돼 온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끈다. ‘북부대공’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추운 북부 영지를 다스리는 냉철하고 강인한 귀족 캐릭터를 일컫는 표현이다. 최근에는 날카로운 눈매와 선명한 이목구비, 묵직한 분위기를 지닌 남성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고 있으며 허남준과 산이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허남준은 ‘스위트홈 시즌2’,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를 발매했다. 산은 후반부 킬링 파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북부대공’ 이미지를 더욱 굳혔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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