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나쁜엄마’ 촬영 중 구안와사 투병…“양치하다 입에서 물 새” (요정재형)

유지희 2026. 9.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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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안면마비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을 거치며 겪었던 위기의 순간들을 회상했다.

안은진은 JTBC 드라마 ‘나쁜엄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풍을 맞아 구안와사가 왔다. 어느 날 세수하고 양치를 하는데 입 한쪽에서 물이 새더라”라며 “병원에 갔더니 안면마비 진단을 받았다. 며칠 쉬면 낫겠지 했는데 점점 안 좋아져서 너무 우울하고 슬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양방에서 센 스테로이드를 맞았다. 하지만 매일 나아지지 않고 부작용으로 산책만 다녀와도 얼굴과 무릎이 부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힘들어 그 드라마는 갈수록 부은 채로 끝났다”라고 마음고생을 고백했다.

한편 안은진은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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