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 끝 결별... ‘너다연’ 2.6%로 출발 [차트IS]

김지혜 2026. 9. 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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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방송 캡처

배우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도(안은진)와 남궁호(서강준)의 10년 열애사가 그려졌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과거부터 미도가 궁호에게 이별을 선언하기까지의 과정이 펼쳐졌다.

특히 남궁호는 이미도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에서 끝내 결별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은 “그렇게 우리의 10년의 연애는 끝이 났다. 우리는 아홉 번의 첫눈을 함께 맞았고 미친 듯이 사랑했다. 열 번째 첫눈이 오기 전 우리는 헤어졌다”라는 미도의 내레이션과 함께 막을 내렸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 남궁호와 이미도가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가슴 아파서 어떻게 보냐”, “궁호 미도 언제 다시 사귀는 거냐”, “두 사람 입장 모두 이해가 간다” 등 두 사람의 현실적인 연애와 이별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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