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어려운 경기...승리자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함광렬 기자 2026. 9. 12.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어려운 경기였다"면서도 "오늘 승리자가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강원 정경호 감독님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다"며 "그렇지만 두 팀다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강원은 요즘도 제주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해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점 너무 빠르게 했고 공격적인 퀄리티로 따라가려고 했다"
"후반전, 운이 없었다...골대 두번 맞추는 상황도 있어"
"아이아스 경고? 경기의 일부...도발 전혀 아냐...카메라에 세레머니 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어려운 경기였다"면서도 "오늘 승리자가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이미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을 했다"며 "저희가 실점을 이미 너무 빠르게 했고, 상대방의 알고 있던 장점인 갈레고의 1:1 능력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전반전에 저희가 갖고 있는 공격적인 퀄리티로 따라가려고 했다"며 "그리고 후반전에는 저희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골대를 두번이나 맞추고, 상대 센터백이 라인에서 걷어내는 상황도 있었다. 승리자가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전반 추가시간 아이아스의 득점 이후 경고 장면에 대해서는 "어렵지 않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그것도 경기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아스 선수는 카메라에 대고 세레머니를 했던 상황이다"라며 "부천 팬들을 향해서 도발을 하지 않고, 카메라에 대고 세레머니를 했던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브라질 리그를 보면 매 경기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며 "스포츠 문화적인 부분에서 카메라에 대고 세레머니를 한 부분이고, 도발적인 부분은 없었다"고 피력했다.

그는 "저희가 계속해서 승점 3점을 위해서 매 경기 멘탈적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며 "그리고 저희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커룸에서도 승점 1점에 만족하지 않고, 여기서 이겼어야 한다고 다들 생각을 한다"며 "승리자들은 항상 계속해서 시도를 해야 하고, 같은 퍼포먼스, 승점 3점을 위해서 마인드 셋을 갖춰야 한다"고 피력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저희가 경기를 하면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비길 수도 있다"며 "저희는 세계 최고의 팀은 아니지만 승점 3점을 위해 매번 싸워야 하고, 저희는 이번 시즌 굉장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강원 원정에 대해서는 "일단 매 경기를 준비하듯이 준비할 것이다"라며 "이번 경기에서는 저번 경기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볼 2개가 아니라 볼 1개로 플레이하는 상황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원은 리그에서 강한 팀이다"라며 "강원은 또 공격적으로도 굉장히 퀄리티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세르지우 감독은 "강원 정경호 감독님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다"며 "그렇지만 두 팀다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강원은 요즘도 제주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해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제주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